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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26일
첫 포스팅후 하루가 지나서야 일기를 올리게 됬다...
별 특별한 일이 없는 하루이다... 자다가 일어나 비몽사몽으로 교회에가고 돌아와 당연하다는 듯 컴퓨터를 한다.. 3일동안 켜놓아서 그런지 방안에는 컴퓨터의 열기로 뜨겁다.. 방학이라서 시간개념도 사라졌고 매일 빈둥거리는게 일인 것 같다... 일단 애니도 보고 만화책도 보다가 NT노벨을 손에 쥐려던 때에 어머니가 부르신다.. 역시나 힘쓰는 일이다.. 다 도와드리고 나서 또 빈둥대다가 마침 이 얼음집이 생각나서 일기나 써본다... 오늘 하루도 별것없이 끝나겠군... 앞으로 1시간 30분 정도만 지나면 다음날이다.. 정말 짧게 느껴진다... 누가 말하길 현재는 짧고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고 했던가? 요즘 느끼지만 그런말은 전부 거짓말이다.. 현재는 길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하지만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과거가 짧기 때문이다.. 현재는 길고 과거는 짧다.. 그럴 수 밖에 없다... 사람의 뇌라는 놈은 단순해서 모든것을 기억하되 전부 꺼내 볼 수는 없다... 기억력이 한번 읽은 책을 바로 외워버리는 그런 괴물이 아니라면 과거가 짧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기억에 남는것만 편집이 되서 떠오르니까.. 만약 앞에서 언급한 기억력 괴물이 나타나면 필히 물어보길 바란다... 당신의 과거는 짧은가요? 그 사람은 대답할 것이다... 너무 길어서 미치겠습니다. 라고.. 이래저래 오늘은 시간감각에 대해서 너무 떠든것 같다.. 뭐 오늘의 일기는 이것으로 마치도록하지.. ps.거기 내 일기를 읽는 자네는 내 생활을 알고 싶어하는 스토커인가? 아니라면 덧글을 달기 바란다.. 2009년 07월 25일
이글루스에 얼음집 만든지도 6개월이 넘었는데...
첫 포스팅을 이제서야 하는구먼.. 카페활동이다 뭐다 한답시고 만들고 잠수타서 그런지 얼음집에 거미줄이 생겨버렸어... 뭐 아무튼 이 얼음집의 컨셉은 "대장간"이야 여기 주인놈이 그림을 그려도 무기밖에 안그리거든... 뭐 이번에 첫 포스팅에 오를 녀석은 꽤나 반응이 괜찮았던 놈이야.. ![]() "염왕도" 라고 하는 놈이야... 뭐 설정을 설명하자면... 그저 염왕이라 불렸던 놈이 들고 다니던 도(刀) 이지... 그저 단순 무식하게 베기에 특화된 베기형 도 라고 보면되.. 아무런 특수 효과같은 것도 없고 말이지.. 무튼 첫 포스팅은 이걸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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